최종편 - 추천 파티 & 엔딩 분기 - 라이브 어 라이브
최종편 - 엔딩 분기 & 추천 파티
엔딩 분기
- 최종편의 엔딩은 베드 엔딩을 포함해 총 5종이 존재합니다. 이 중 세드 엔딩은 주인공 선택 화면에서 갈라지는 루트이므로 최종편 주인공 선택 화면은 별도로 세이브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진 엔딩 : 중세편 주인공을 제외한 주인공으로 시작한 후 모든 동료를 모아서 최종 보스를 격파하고 올스테드의 부탁을 거절한 후 자리에서 벗어나 역대 보스 및 진 보스 격파 후 엔딩 파트로 넘어갑니다.
- ※모든 동료를 한 파티에 꾸릴 수 없으므로 한번씩 동료로 하는 것으로 데이터 계승 및 진 엔딩 플래그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 노멀 엔딩 : 중세편 주인공을 제외한 주인공 혼자 혹은 동료를 모두 모으지 않고 퓨어 오디오를 격파한 후 올스테드의 부탁을 거절합니다.
- 네버 엔딩 : 동료의 합류와 관계없이 퓨어 오디오 격파 후 올스테드의 부탁을 들어주면 그대로 엔딩 파트로 넘어갑니다.
- 세드 엔딩 : 중세편 주인공을 선택한 후 마왕산의 역대 보스의 석상 7개를 조사하고 보스전을 치릅니다.
- 종말 엔딩 : 퓨어 오디오와 전투에서 패배합니다. 중세편 주인공의 경우 전투 중 HP가 줄어들면 발동 가능합니다.
추천 파티
- Check 1 : 크게 봤을 때 최종편의 진행 난이도는 최종기와 최종 무기의 보유 여부, 내성과 무효를 포함하는 장비 세팅, 탱커 포지션의 유무에 따라 진행 난이도가 달라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중 가장 기여도가 높은 부분은 최종기와 최종 무기의 보유 여부라고 볼 수 있으며 최종기의 경우 대부분 최소 16레벨 달성이 필요하고 최종 무기의 경우 각 파티원에 해당하는 시련의 던전 클리어의 조건이 요구됩니다.
- Check 2 : 주인공마다 상이한 부분은 있지만 보통 노가다를 하지 않더라도 필드에서 파밍, 해당 주인공의 시련의 던전 탐색 정도만 해도 평균 20 레벨 정도는 비교적 쉽게 달성할 수 있으며 체감 난이도는 각각 다른 부분이 있지만 보스전 클리어 자체가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 추천 파티에 대하여 : 추천 파티원으로는 강력한 단일기의 보유, 탱킹 가능 여부 정도를 고려해서 선정하면 되는데 해외 공략의 경우 추천 주인공이 제각각이라 이는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체감이 클 것으로 추정되므로 대략적으로만 참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구성 1(해외 공략 참고) : 선다운(원거리 범위 딜러) + 레이 or 윤(중거리 단일 딜러) + 오보로마루(속도 기반의 중거리 범위 딜링 및 지원) + 취향
- (comment) 다수의 해외 공략에서 공통적으로 추천하는 상위 랭커들로 구성한 파티입니다. 본 공략의 체감으로는 버프, 장비 등으로 각종 보정 및 능력치를 챙겼을 때 높은 화력을 기대할 수 있는 구성이지만 레벨 20을 기준으로 전원의 HP가 낮은 편인 데다 보스전의 경우 견제할 수단이 마땅히 없어서 신중하게 운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 구성 2(플레이 로그) : 마사루(근접 탱킹) + 선다운(원거리 범위 딜러) + 아키라(디버퍼 및 지원) + 취향
- (comment) 높은 화력보다는 버프 & 디버프 편의성 및 포지션에 집중한 구성으로 본 공략이 플레이한 구성입니다. 평소에는 마사루의 광역기와 선다운의 저격으로 적을 처치하고 보스전에서는 마사루가 공격을 받아내고 아키라가 디버프를 건 후 선다운에게 턴을 몰아줘서 극딜을 하는 컨셉입니다.
- ※참고로 원시편에서 콜라병을 입수했다면 성능, 육성에 대한 고려없이 바로 최종 보스에게 가서 콜라병을 아이템을 사용해 난사하고 쉽게 엔딩을 볼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