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스킬 추천

 

알아두기

 

- 스킬 세팅의 경우 특징을 고려해 4가지 정도로 분류를 했는데 효율과 자유도가 교차하는 지점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아래의 세팅의 순서를 지킬 필요는 없습니다. 크게 봤을 때 기력 세팅, 재공격 세팅, 능력치(+최종), 정신기(해당 역활 유닛) 세팅 정도로 구분된다고 볼 수 있고 플레이어의 기호에 따라 다른 순서로 선택해도 문제가 없으므로 어느 정도로만 참고하기 바랍니다.

 

양산 Setting 1 - 850 pt

 

- 기력 관련 스킬을 모아 놓은 구성으로 전작의 공략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기력이 높은 경우 공격력과 방어력에 보정치를 제공하고 기력 제한 무기, 특수스킬, 특수능력 등을 발동시킬 수 있으며 세팅 비용도 저렴해서 초반 투자 및 에이스 양산 세팅으로 권장합니다. 다만 기력 자체가 스테이지에서 쌓아 올리는 수치다 보니 스테이지 초반부터 높은 성능을 보유하는 것은 아니므로 조건부 육성 세팅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 투쟁심 L3 : 100×3 pt / 출격시 기력 상승. L1(+2), L2(+5), L3(+10)

- 기력+(ATK) : 250 pt / 공격, 반격, 원호 공격시 기력+1 추가

- 기력 한계 돌파 L3 : 100×3 pt / 기력 상한 증가. L1(+5), L2(+10), L3(+20)

 

양산 or 1군 Setting 2 - 1850~2850 pt

 

- 원호 공격의 개념으로 한번 더 공격할 수 있는 재공격 관련 세팅입니다. 웬만한 파일럿이면 기량 30을 육성하는 것으로 적정 레벨일 때 재공격이 발동하지만 보스전까지 고려한다면 기량 50정도는 생각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기량만 어느 정도 높으면 스테이지 초중후반을 가리지 않고 바로 적용되는 특징이 있어서 화력 효율면에서는 기력 세팅보다 더 효과적입니다. 다만 기력, 재공격 세팅을 동시에 하면 한 파일럿 3000 pt 이상이 들어가기 때문에 에이스 양산용으로는 부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최종 보스의 기량은 290 입니다.

- ※변화점 : 파라미터(능력치) 계열의 구입 비용이 크게 증가해서 신중하게 투자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기량이 평균보다 낮은 파일럿은 투자량이 그만큼 늘어나기 때문에 후순위로 조정하거나 회차 플레이를 기약하는 것이 그나마 TacP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 재공격 : 350 pt / 상대보다 기량이 30 이상일 때 상대의 반격 후 스스로 원호 공격
- ※재공격은 통상 공격의 0.5배 효율이며 [열혈][혼] 미적용. 단 크리티컬(1.25배)은 적용 가능

- 기량 상승 : 250×6~10 pt / 파일럿의 기량 능력치+5

 

 

1군 Setting 3 - 11400~16400 pt

 

- 투자량이 매우 높기 때문에 최종 1군 유닛 육성시 고려해 볼 만한 세팅입니다. 표기상으로 11400~16400 pt 라고 되어 있는데 어태커와 대시, ExC 보너스의 경우 비용이 높지만 전리품으로도 입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리품만 활용해서 육성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실제 비용은 5400~10400 pt 까지 떨어지게 됩니다.(능력치 스킬도 마찬가지라서 첫번째 1군 육성은 비용이 크게 들지 않습니다) 전투 능력치의 경우 기체의 무기 타입에 따라서 투자량이 상이한데 두 타입(격투, 사격)이 모두 있고 어느 한쪽도 포기하기 어렵다면 비용이 두 배 더 들어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능력치에 20개의 스킬을 투자하면 100의 수치가 오르게 되는데 60레벨대를 기준으로 350 전후의 수치를 보유할 수 있는 정도의 양입니다.(MAX 능력치는 400) 다만 기량과 마찬가지로 파일럿마다 최종 능력치가 차이나므로 이를 고려해 투자량을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 ※변화점 : 위에서 서술한 것과 같이 능력치 투자 비용이 크게 늘어서 격투와 사격을 양립해야 하는 파일럿의 경우 1군 육성이 상당히 부담스러워졌습니다. 따라서 격투 혹은 사격 중 하나로 일원화가 가능한 파일럿부터 육성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전리품 타입으로 스킬을 투자하는 경우 격투 타입 한 명과 사격 타입 한 명을 선정해서 육성하면 2명까지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1군급 투자를 할 수는 있습니다. 이 외에도 신규 스킬 [선제 공격][ExC 보너스]를 추가 투자 스킬로 고려할만하고 단일 스킬로는 효과치가 가장 컸던 [어태커]는 비용이 500 pt 더 증가했습니다. 

- 격투 상승 : 250×20 pt / 파일럿의 격투 능력치+5

- 사격 상승 : 250×20 pt / 파일럿의 사격 능력치+5

- 선제 공격 : 400 pt / 출격시 정신기 [불굴][돌격][가속] 부여

- 어태커 : 2500 pt / 기력이 130 이상일 때 데미지 1.2배 ※전작 대비 500pt 증가

- ExC 보너스 : 2000 pt / 출격시 ExC+2

- 대시 : 1500 pt / 이동력+1

 

정신기 요원 Setting - 3400 pt

 

- 핵심 정신기 요원을 육성할 때 고려해 볼 만한 세팅입니다. [SP 상승]은 정신기를 한두번 더 쓰는 정도의 효율이지만 SP회복에 비하면 가성비가 나쁘지 않고 [SP 회복]의 경우 멀티 액션 등으로 1턴에 대량의 정신기를 사용하는 경우 체감이 어려운 효율이면서 무려 2500 pt 의 비용이라서 부담스럽다면 빼도 상관없습니다. 이 경우 실제 투자 비용은 900 pt 까지 떨어집니다.

- ※변화점 : 높은 효율을 보여줬던 [집중력]이 삭제되어 정신기 요원 육성은 적은 투자치를 가지는 대신 SP 소모 비용이 늘어난 셈이라서 전작의 느낌으로 정신기를 활용하려면 정신기 요원을 추가로 육성해야 하는 변화점이 생겼습니다. 다만 MAGIC 커스터마이즈에서 일부 정신기의 소모 비용을 줄일 수 있어서 이쪽으로 선행 투자를 하면 기대를 제외하고 전작과 비슷한 느낌으로 정신기 요원을 운용할 수 있기는 합니다.

- SP 상승 L9 : 100×9 pt / 레벨당 최대 SP 5 상승. MAX L9(+45)

- SP 회복 : 2500 pt / 아군 페이즈마다 SP 10 회복 ※전작 대비 500pt 증가

슈로대X 공통 스킬 추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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