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 모으기(+야적 세 자매)

 

알아두기

 

- 자금 벌이는 크게 4가지 방법이 있는데 시공의 뒤틀림에서 입수한 아이템을 파는 것을 제외하면 초중반에 우두머리를 사냥하거나 엔딩 후 야적 세 자매와 대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Root 1(초반) 연구 과제 달성 및 파밍 : 통상적인 방법으로 포획한 포켓몬은 박사에게 보고하고 보상을 받는 것입니다. 초반 기준으로 보면 보상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Root 2, 4의 방법보다는 효율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다만 도감작과 병행이 가능하고 대량 발생을 노려서 진행하면 아이템 구입이나 기술 전수 정도는 무난하게 할 수 있는 정도의 자금은 모이는 편입니다.
- ※그 외 반짝이는 채굴 포인트에서 [별의모래](1000원) 추가 입수를 기대할 수 있고 필드에 떨어진 (목재)를 모아 공작으로 [포켓몬목각인형](1000원)을 만들어 파는 것도 방법 중 하나지만 역시 효율은 좋지 않습니다.

- Root 2(초중반) 우두머리 포켓몬 : 필드에서 우두머리 포켓몬만 노려서 사냥하는 방법으로 도감작, 파티 육성과 병행이 가능하지만 포획 및 전투 난이도가 높아지는 점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랜덤 고정 리젠이기는 하지만 별도의 지도 공략을 참고하면 최소의 동선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점, 익숙해질수록 빠른 사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시도 자체는 충분히 해 볼 만합니다. 그 외 드랍 아이템인 경험사탕을 팔면 추가 수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Root 3(중후반) 시공의 뒤틀림 : 시공의 뒤틀림에서는 희귀 포켓몬을 입수할 수 있는 것 외에도 모든 종류의 별 계열, 조각 계열 아이템의 입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별 계열 아이템을 팔면 1000원~1만5000원, 조각 계열 아이템은 3종을 공작해서 별의조각(5000원)을 만들어 팔 수 있습니다. 다만 시공의 뒤틀림 자체가 원할 때 언제든지 진행할 수 있는 컨텐츠가 아니기 때문에 오로지 자금만 노리고 진행하기에는 효율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 Root 4(엔딩후) 야적 세 자매 : 엔딩 이전에도 등장하지만 목표 아이템인 [금구슬](1만)은 엔딩 이후 드랍하므로 엔딩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등장 위치는 고정이지만 5개 맵의 3개 지점(총 15개소) 중 3군데에 등장하는 구조라서 체감상 낮은 확률로 만날 수 있으므로 빠른 동선 이동 및 확인, 등장 초기화의 요령이 필요합니다. 등장 초기화를 위해서는 마을에 다녀와야 하고 아래의 등장 위치 이미지를 참고해 워프 기능+공중 탐색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정보는 아래의 TIP 항목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TIP 야적 세 자매 등장 위치

 

흑요 들판 야적 세 자매 이미지
홍련 습지 야적 세 자매 이미지군청 해안 야적 세 자매 이미지
천관산 기슭 야적 세 자매 이미지순백 동토 야적 세 자매 이미지

- 보상 : (엔딩전) 별의모래×3 ※개당 1000원 / (엔딩후-초회) 금구슬×4 ※개당 1만원 / (엔딩후-누적) 금구슬×5

- ※(야적 죽희) 눈설왕 : (타입) 풀, 얼음 / (약점) 불꽃(×2.5), 격투, 독, 비행, 벌레, 바위, 강철
- ※(야적 매희) 독개굴 : (타입) 독, 격투 / (약점) 에스퍼(×2.5), 땅, 비행
- ※(야적 송희 1st) 코뿌리 : (타입) 바위, 땅 / (약점) 물(×2.5), 풀(×2.5), 얼음, 격투, 땅, 강철
- ※(야적 송희 2nd) 팬텀 : (타입) 고스트, 독 / (약점) 땅, 에스퍼, 고스트,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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