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강화 - 격투의 형(+추천) - 용과 같이 유신 극
격투의 형(+추천)
스킬 트리
- [1]체력 증가 1 / [2]격투 단수 1단 / ★[3]권격 강화 / ★[4]대권격 강화 / [5]체력 증가 2 / [6]체력 증가 3 / ★[7]권속 강화 / [8]등롱 띄우기 / [9]격투 단수 2단 / ★[10]귤의 극 / [11]던져 맞히기 강화 / [12]코마키류 달마 피하기 / [13]체력 증가 4 / [14]뒷덜미 잡아 던지기의 극 / [15]잡기 강화 / [16]체력 증가 5 / [17]체력 증가 6 / [18]투신의 가호 / [19]격투 단수 3단 / [20]체력 증가 7 / [21]격투 단수 4단 / [22]강격의 극 / [23]토격의 극 / [24]노룡의 극 / [25]체력 증가 8 / ★[26]회피력 상승 / [27]격투 단수 5단 / [28]코마키류 튕겨내기 / [29]체력 증가 9 / [30]코마키류 빗겨 때리기 / [31]격투 단수 6단 / [32]용익질풍 / [33]용익무 / [34]실패전격의 극 / ★[35]고함 / ★[36]코마키류 호랑이 떨구기 / [37]화승 봉쇄의 극 / [38]코마키류 고양이 낙법 / [39]무도전살의 극 / [40]코마키류 그림자 묶기 / [41]격투 단수 7단 / ★[42]히트 게이지 상승률 강화 / ★[43]칼집 속의 태도 / [44]격투 단수 8단 / [45]강체의 심득 / [46]대박타의 극 / ★[47]발도의 심득 / [48]맨손 되치기의 극 / [49]격투 단수 9단 / [50]수라의 기백
추천 스킬
- ※스킬 트리 마스터 및 고성능 무기 착용 시점에서 작성되었으며 초중반의 경우 체감이 다를 수 있음
- 본가 시리즈의 격투를 반영하고 있는 스타일로 다른 스타일에 비해 사거리가 짧고 무기 공격력이 반영되지 않아 사실상 잘 쓰이지는 않습니다. 예외로 코마키의 수행, 일부 메인 스토리 전투, 히트 액션 컴플리트시 잠시 플레이하게 되며 대체로 초중반에 진행하므로 격투의 영혼구로만 최소로 육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흘려치기로 발동하는 반격의 함성에 일정 시간 무적 판정(자동 튕겨내기)이 있고 이를 기반으로 기본기 or 히트 액션으로 공격하거나 스타일 변경 버프를 받고 다른 스타일로 싸우는 식으로 운용하는 편입니다.
- [디폴트]반격의 함성, [35]고함 : 반격의 함성의 무적 판정을 이용하면 수비적으로 안정성이 크게 올라가므로 발동 조건인 흘려치기(피격 직전 L1)를 염두하며 전투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함(반격의 함성 효과 시간 증가)까지 개방한다면 더욱 좋지만 스킬 트리 후반에 위치하고 있어 초중반에는 활용하기 어려운 편입니다.
- [3]권격 강화, [4]대권격 강화, [7]권속 강화 : 기본 콤보를 강화하는 스킬로 각각 연격 수 증가(권격), 4단 후 강공격(대권격), 연격 속도 증가(권속)의 효과가 있는데 스킬 트리 초반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코마키의 수행 전에 미리 찍어두면 유용합니다.
- [10]귤의 극, [디폴트]매실 장아찌의 극 : 별다른 조건없이 스탠딩 상태에서 발동할 수 있는 히트 액션으로 코마키전에서 유용합니다. 대신 아이템(귤, 매실 장아찌)을 미리 소지한 상태여야 합니다.
- [26]회피력 상승 : 회피의 무적 시간이 길어지는 효과가 있고 모든 스타일에 적용되는 전역 패시브 스킬입니다. 스킬 트리 중간에 위치하기 때문에 별도 육성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 [36]코마키류 호랑이 떨구기 : 본가 시리즈의 아이덴티티같은 기술이지만 판정, 위력 모두 하향되어서 한방기 느낌은 크게 없습니다. 일도의 형의 미기 섬의 태도가 동일 조건의 한방기 역할을 하므로 무리해서 찍을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 [42]히트 게이지 상승률 강화
- [43]칼집 속의 태도, [47]발도의 심득 : 각각 스타일 즉시 전환(칼집 속의 태도), 전환시 공격 위력 증가(발도의 심득) 효과가 있으며 강적 상대시 적은 노력으로 버프를 받을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 다만 스킬 트리 후반에 위치하고 있고 격투의 형 자체가 우선도가 낮은 스타일이다보니 찍는 시점에서는 이미 인플레(선풍 보유 등)가 커졌거나 귀찮은 부분도 있어 활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