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방법으로 돈 벌기(노가다)


오메가 유적 미믹 잡기 : 오메가 던전의 AP 경험치와 아이템 파밍을 겸하고 싶을 때

- 오메가 유적은 비공정의 서치 메뉴에서 X74, Y36 조사하면 입장이 가능합니다.

- 던전을 돌아다니다 보면 배틀 중 가끔 보물 상자가 몬스터들 틈에 섞여있는데 훔치기로 훔쳐보면 50%의 확률로 아이템을 얻거나 미믹이 등장하게 됩니다.

- 미믹은 잡을 때마다 5만길 정도의 돈을 주고 '길 2배'가 장착된 무기가 있을 경우 10만길 정도를 벌 수 있습니다.

- 류크의 칠요의 무기는 길 2배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가장 최적화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조로 장비의 판매 가격 올리기 : 오직 돈 벌기가 목적일 때

- 이 방법은 개조가 다양한 방법으로 조합될 수 있기 때문에 방법이 많이 있습니다.

- 공통적인 부분은 마카라냐의 완츠나 키리카의 할머니NPC에게서 장비를 구입한 후 개조를 해서 옵션을 늘린 뒤에 파는 것입니다.

- 체력의 샘 노가다 : 몬스터 훈련장의 코토스에게서 얻을 수 있는 체력의 샘×80개(일반 드랍 20개, 오버킬시 40개)를 마카라냐 숲의 완츠가 파는 4소켓 방어구에 장착한 뒤 되파는 방법입니다. 이 경우 12만 정도의 이익이 발생합니다. (4소켓 방어구는 마스터 톤베리나 블랙 엘리먼트가 드랍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 22만의 이익이 발생)

- 체력의 비약 or 텔레포 스피어 노가다 키리카의 상인은 HP5%+빈 소켓 무기를 2250길에 파는데 여기에 옵션을 하나 추가해서 파는 방법입니다. 비사이드 섬을 제패하면 체력의 비약×99개 받을 수 있는데 한 개 소모해서 HP+30%를 세팅해서 팔면 28406길을 얻을 수 있고 99개를 만들어 팔면 최종 약 250만길을 이익이 발생합니다. (이외에도 텔레포 스피어를 장착해 파는 방법이 있는데 텔레포 스피어는 몬스터 훈련장의 어비스 웜이 2개씩 드랍합니다.)


몬스터 훈련장의 원 아이 잡기 : 편하게 돈 벌고 싶은 때

- 몬스터 훈련장의 원 아이를 잡게 되면 대부분 고가의 장비를 드랍합니다.

- 이것을 그대로 팔거나 필요 없는 개조 옵션을 달아서 팔면 됩니다.



시스템과 육성 - 파판 10 [PC][PS4][P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