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동료 - 안나

 

캐릭터 정보

 

안나 정보 이미지

- ※능력치는 L50 기준. 무기 어빌리티 능력치 포함. 장신구 미적용

- 주요 포지션 : 근접 물리 크리티컬(후면) 어태커 / 주요 능력치 : 속도 1위, 회피 2위, 점프 3위, 이동 3위

- 주요 특징 : 무조건 2회 행동, 자신에게 은신 효과, 고저차 무시 이동기, 은신 해제 상태시 위험도 증가

- 초반 운용 : 무조건 2회 행동과 스스로에게 은신 효과 부여로 어그로를 끌지 않고 적진 후방으로 파고들어 취약한 곳을 노리기 좋은 캐릭터입니다. 다만 자체 방어 성능이 높은 것은 아니므로 은신이 해제되면 도리어 위험에 빠질 수 있어서 조심할 필요는 있습니다. 무조건 2회 행동이 강력한 특성이긴 하지만 통상 공격의 계수가 0.5(다른 캐릭터는 1.0)로 그냥 공격하는 것은 메리트가 낮고 적의 후면을 노려 크리티컬 판정(1.3배)을 얻거나 강력한 어태커와 협공을 펼쳐야 효과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그 외 아이템 사용에 한해서 2회 행동이 요긴하게 활용될 수도 있는데 기름단지 전술에서는 거의 필수 기용이고 향신료 사용, 맵 기믹 발동 등 의외로 활약할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 후반 운용 : [서프라이즈 어택](은신 상태에서 데미지 30% 증가)과 무기 오의 [브레이크 다운](필살기)를 습득하면서 좀 더 어태커 성향을 띄게 되며 이 두 개의 어빌리티를 조합하면 일시적으로 강력한 어태커가 되기도 합니다. 또한 [버티컬 점프]의 TP 소모가 사라져서 높이차가 있는 지형에 한해서 TP 소모없는 추가 이동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다만 후반에 이동기를 가진 캐릭터가 동료로 들어오면 버티컬 점프에 비해 이동기가 더 우월하므로 이 시점에서는 후방 교란 역활에서 밀리는 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시너지(세레노아) : 초중반에는 단독 공격으로 높은 데미지를 기대할 수 없지만 2회 행동으로 협공을 하면 상당한 데미지를 줄 수 있는데 이 경우 협공시 보너스를 받는 세레노아와 연계하면 효과적입니다. 다만 전방에서 2회 행동을 공격으로 모두 사용하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상황을 보고 시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 (추천 장신구 1) 크리티컬의 목걸이(크리티컬시 데미지 1.2배)
- (추천 장신구 2) 근력의 팔찌(근력+3, 즉사 무효) or 근력의 팔 장신구(근력+2)

- (에피소드 1) 제8화 전편 - 출격 16회 이상 / (에피소드 2) 제15화 전편 - 출격 27회 이상

 

 

전직 & 어빌리티

- ※위력은 L50 기준이며 이미 계수가 포함된 수치

- ※[-]표기는 무기 어빌리티에 의한 변화

 

(스파이)

- L00 더블 액션 : (패시브) 1턴에 2번 커맨드 실행 가능. 단 이동은 한번만

- L03 포이즌 스로우 ◆1 : (위력) 79 / (계수) ×0.7 / (명중) 80 / (범위) 1~2 (h: ±5)
- (액티브) 적 하나에 물리 데미지 및 일정 확률로 3턴 동안 독 상태 부여

- L06 스텔스 ◆2 : (액티브) 2턴 동안 자신에게 은신 상태 부여. 공격하거나 적 정면 1칸에 위치하면 자동 해제

- L10 버티컬 점프 ◆1 [-1] : (범위) 1 (h: ±2 ~ ±15)
- (액티브) 높이차 15 이내의 인접한 칸으로 이동. 높이차가 없으면 실행 불가


(어새신)

- L14 대기로 HP 회복 : (패시브) 이동과 커맨드 미실행 후 종료하면 HP 회복

- L18 슬리퍼 대거 ◆2 : (위력) 101 / (계수) ×0.9 / (명중) 95 / (범위) 1 (h: ±2)
- (액티브) 적 하나에 물리 데미지 및 일정 확률로 2턴 동안 수면 상태 부여


(어새신 마스터)

- L22 서프라이즈 어택 : (패시브) 자신이 은신 상태일 때 주는 데미지 30% 증가


(무기 오의)

- 브레이크 다운 ◆4 : (위력) 203 / (계수) ×1.8 / (명중) 99 / (범위) 1 (h: ±2)
- (액티브) 적 하나에 물리 데미지 및 5턴 동안 물방과 마방 감소

 

무기 어빌리티

 

안나 무기 어빌리티 이미지
스토리 동료 안나 이미지

 

 

캐릭터 정보 1 - 트라이앵글 스트래티지 [Swi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