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동료(B) - 라이오넬(400) - 트라이앵글 스트래티지

2022. 4. 1. 21:05

에피소드 동료(B) - 라이오넬(400)

캐릭터 정보

- ※능력치는 L50 기준. 무기 어빌리티 능력치 포함. 장신구 미적용

- 주요 포지션 : 상태 이상 디버퍼 / 주요 능력치 : 물리방어 5위, 행운 3위

- 주요 특징 : 다양한 상태 이상기, 전리품 획득시 자금 보너스, 범위 상태 이상기, 고성능 오의(자금 소모)

- 초반 운용 : 상태 이상을 특기로 하는 디버퍼 및 지원 포지션의 캐릭터입니다. 라이오넬을 너무 일찍 얻으면 [신경 건드리기]를 제외한 하나씩 나사빠진 액티브 어빌리티 성능 덕에 주력 기용을 망설이기 되는 경향이 있고 [신경 건드리기] 마저 캐릭터 성능상 전방에 진출해서 자유롭게 쓰기 어렵기 때문에 미묘한 느낌을 받습니다. 다만 [보너스 포함](전리품 획득시 자금 보너스. 약 1000)의 경우 모의 전투 등에서 자금 벌이를 할 때 유용하므로 아예 쓰이지 않는 정도는 아닙니다.

- 후반 운용 : 십자 범위 내 2턴 동안 속도 감소 및 침묵, 수면을 부여하는 [지루한 연설]을 배우면서 범위 상태 이상기 보유라는 독자적인 특성을 띄기 시작하며 무기 오의 [골드 러시]를 배우면 확정 명중, 확정 매료 부여의 강력한 추가 효과의 물리 딜링(상태 이상시 데미지+30%)도 가능해집니다. 물론 무기 오의는 발동당 L50 기준 7500 자금이 들기 때문에 자금이 풍족해지는 다회차 상황이 아닌 이상 웬만해서는 사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시너지(에라도르, 피콜레타) : 라이오넬의 [지루한 연설]은 최대 5체 명중이 가능한 십자 범위를 가지기 때문에 에라도르가 [도발] 후 적을 자신에게 붙이거나 Ai의 어그로 특성에 기인해 다수의 적을 유인할 수 있는 피콜레타의 [분신]이 발동한 상황에서 써주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 (추천 장신구 1) 속도의 팔찌(속도+3, 발 묶기 무효) or 속도의 팔 장신구(속도+2)
- (추천 장신구 2) 속도의 팔찌(속도+3, 발 묶기 무효) or 속도의 팔 장신구(속도+2)

- (에피소드 1) 제8화 전편 - 출격 9회 이상 / (에피소드 2) 제15화 전편 - 출격 18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