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육성 전략가이드



소개


- 후반 시점의 가이드는 엔딩 크레딧 이후 개방되는 헬 난이도를 통해 궁극의 육성을 지향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시점에서는 풍족한 자금을 바탕으로 어떤 캐릭터나 유닛을 하더라고 웬만해서는 난이도와 상관없이 무쌍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플레이어 개인의 취향에 맞춰 게임을 즐겨도 무방한 단계입니다.


- 파이널 스테이지와 클리어 후 플레이


- (1) 파이널 스테이지 출현 시키기 : 파이널 스테이지는 시츄에이션 투어의 모든 스테이지(총 81개)를 클리어하면 등장하며 파이널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최종 컨텐츠라고 할 수 있는 헬 난이도가 개방되고 캐릭터의 어빌리티 슬롯이 추가되어 최대 6개의 어빌리티를 세팅할 수 있게 됩니다.

- (2) 헬 난이도 : 엑스트라보다 어려운 난이도인 대신에 최종 세팅으로 쓸 수 있는 캐릭터 어빌리티가 드랍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일부 고유 어빌리티가 드랍되기도 하는데 무조건 확정적으로 입수하는 것이 아니라 확률적으로 입수할 수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서는 여러 번 도전을 해야 원하는 어빌리티를 얻을 수 있습니다

- (3) 모든 유닛을 생산 리스트에 등록하기 : 캐릭터의 경우 DLC 캐릭터를 제외하면 모두 퀘스트를 클리어하는 것으로 스카우트 리스트에 등록 시킬 수 있습니다. 반면 유닛의 경우에는 GET, 파견의 컨텐츠를 모두 완료해도 한참 모자르는 경우가 많은데 개발 테크로 유닛을 확보해야 합니다.

- (4) 습득계 어빌리티 활용하기 : 습득계 캐릭터 어빌리티 중에 감시자라는 어빌리티가 있는데 경험치와 스코어+30%를 가지고 있는 어빌리티로 건담 00-스테이지6 헬에서 입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닛 어빌리티 중에 AGE 시스템을 가진 유닛이 있는데 역시 습득계 보너스를 가지고 있어 빠른 육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AGE 시스템은 DLC 유닛 중에 건담 AGE 노멀의 이름을 가진 유닛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육성 가이드 - G제네레이션 크로스레이즈 [Steam][PS4][Swi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