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캐릭터 - 전투 소대원 - G제네레이션 크로스레이즈
추천 캐릭터 - 전투 소대원
추천 관련 링크
서포트 링크
- 캐릭터 주요 정보 : 건담W / 건담SEED / 건담 00 / 철혈의 오펀스 / 오리지날 & DLC
추천 캐릭터 - 전투 소대원
- 미카즈키 아우구스(제2기) : 앞서 설명한 것처럼 건담 발바토스 루프스 렉스의 운영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제1기보다 능력치가 높고 전투시 적의 MP-10 라는 어빌리티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스킬 구성도 나쁘지 않은 편인데가다 건담 발바토스 루프스 렉스도 강력한 원거리 물리 공격이 가능한 유닛이기 때문에 1군에서 충분히 활약할 수 있습니다. / (주요 스킬) 록온3-Lv50, 하이스피드β-Lv65, 오토리바이브-Lv80 / (입수) 철혈의 오펀스 스테이지12 에서 아라야식 완전 개방 상태로 적 유닛 12기 격파 후 줄리에타 격파
- 아키히로 앨트랜드(제2기) : 아키히로는 두가지 버전이 있는데 전투시 데미지+20%, 피격 데미지+10% 효과가 있는 어빌리티는 제2기만 보유하고 있으므로 제1기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키히로의 경우 캐릭터의 성능은 뛰어난데 스토리상의 전용기인 건담 구시온 리베이크의 성능이 미묘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건담 플라우로스(류세이고)에 탑승해서 건담 키마리스 비다르와 같이 강력한 사거리와 POW를 가진 다인슬레이브를 주력으로 운영하는 전략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사거리 증가 어빌리티를 달아주면 피격 데미지+10% 페널티를 보완하고 최대 사거리 11의 강력한 원거리 지원 유닛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됩니다.(건담 플라우로스(류세이고)는 강력한 무장에 비해 성능이 다소 떨어지므로 꾸준한 레벨업을 통해 성능을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 (주요 스킬) 데미지컨트롤α-Lv50, 스웨이EX-Lv80 / (입수) 마사히로, 애스턴을 스카우트 리스트에 등록
- 가엘리오 보드윈(제2기) : 가엘리오도 두가지 버전이 있는데 제1기는 아라야식 어빌리티 자체가 없으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건담 키마리스 비다르는 강력한 원거리 무장인 다인 슬레이브를 가진 고급 유닛인데 이 유닛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아라야식 Type-E를 보유한 가엘리오가 탑승해야 최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사실상 가엘리오의 전용 유닛이라 할 수 있으며 가엘리오 아라야식 어빌리티도 유닛 못지 않게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일한 무장을 사용하는 아키히로의 건담 플라우로스와 비교하면 키마리스 비다르의 경우 %증뎀 효과가 초강기 상태에 적용되는 점이 있어 어빌리티 능력은 아키히로보다 떨어진다고 볼 수 있지만 그 외의 성능으로 커버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주요 스킬) 스웨이3-Lv25, 어택버스트γ3-Lv35, MP업EX-Lv65, 액티브웨폰-Lv80 / (입수) 철혈의 오펀스 스테이지12 클리어
- 밀리아르도 피스크래프트 : 앞서 설명한 젝스 마키스와 같이 기동 250 이상의 유닛 탑승시 이동력+1 효과의 어빌리티를 가진 캐릭터입니다. 다만 스킬은 나중에 하이스피드β를 배울 수 있어 젝스 마키스보다 약간 더 유용한 구성이고 전반적으로 능력치가 높으므로 둘 중에 하나를 키운다면 밀리아르도를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는 젝스 마키스와 마찬가지로 각성 능력치가 없다는 점인데 후반을 기준으로 7 이상(8 권장)의 사거리를 가지면서 비각성용이면서 특정캐릭터 전용이 아닌 유닛은 사실 많지 않기 때문에 톨기스III 외에 태워줄 유닛을 찾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가장 무난하게 태워줄 수 있는 유닛은 상술한 조건에서 가장 높은 성능을 가진 윙 건담 제로(EW)가 적합합니다. / (주요 스킬) 하이스피드β-Lv65, 오토리바이브-Lv80 / (입수) 건담 W 스테이지8 에서 히이로가 밀리아르도와 4번 교전 후 격파
- 키라 야마토(자프트 하얀 제복) : 능력치에 보너스를 주는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고 후반을 기준으로는 평범한 캐릭터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전투 능력치 하나만 보자면 영입하자마자 300대(반응의 경우 400대)를 유지하고 있고 레벨업을 통해 더욱 더 무섭게 성장하므로 능력치 하나만은 굉장히 출중한 캐릭터입니다. 30레벨 후반부터는 600대 능력치가 출현하므로 별다른 강화없이 무난하게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닛 상성을 타지 않는 캐릭터이며 설정대로 스타라이크 프리덤 건담에 태워도 문제없습니다. / (주요 스킬) 하이스피드β-Lv50, 어드밴티지-Lv65, MP업EX-Lv80 / (입수) 건담 SEED DESTINY 스테이지9를 EXTRA 난이도 이상으로 클리어
- 세츠나 F 세이에이(극장판) : 강기 상태부터 시작할 수 있는 건담 마이스터와 교전한 적의 텐션을 보통으로 만드는 대화하는 자, 각종 전투 능력치에 보정 보너스를 주는 진정한 이노베이터 같은 고급 어빌리티를 가진 캐릭터입니다. 특히 건담 마이스터 어빌리티를 보유한 캐릭터는 높은 텐션에 도달하기 편하기 때문에 유닛 상성을 가리지 않는 유용한 어빌리티입니다. 세츠나의 경우 기초 능력치도 높고 격투치 위주로 성장하기 때문에 설정대로 더블오 퀀터을 탑승하는게 무난합니다. 또한 캐릭터 버전이 많은데 이 중 극장판 캐릭터의 구성이 가장 좋습니다. / (주요 스킬) 데미지컨트롤β-Lv25, 데미지컨트롤α-Lv35, 어택버스트α3-Lv50, 록온EX-Lv65, 어드밴티지-Lv80 / (입수) 극장판 건담 00 스테이지3 에서 5턴 이내 클리어
- 록온 스트라토스(극장판) : 강기 상태로 시작할 수 있는 건담 마이스터와 사격 무장의 POW+500의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으며 사격계 각성 유닛의 운영에 적합한 캐릭터입니다. 고급 사격계 각성 유닛은 00 세계관과 더불어 SEED 세계관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유닛이기 때문에 유닛 선택지가 많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캐릭터의 종류는 3가지가 있는데 2nd와 극장판의 경우 극장판이 능력치가 더 높다는 점을 제외하면 어빌리티, 스킬 구성으로는 차이가 없으며 1st의 경우 원작 스토리상으로는 전혀 다른 사람이기도 하고 사격 무장의 POW+500 대신에 사격 무장의 사거리+1이 달려 있는데 사거리 어빌리티의 경우 중복 최대치가 정해져 있어 다소 미묘한 어빌리티이므로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세츠나만큼은 아니지만 사격치 위주로 높은 성장을 기대할 수 있으며 설정대로 켈딤 건담이나 건담 사바냐에 태워도 충분히 활약할 수 있습니다. / (주요 스킬) 록온3-Lv50, 하이스피드β-Lv65, 오토리바이브-Lv80 / (입수) 극장판 건담 00 스테이지1 클리어
- 미묘하지만 캐릭터 강화(주로 각성치)로 활약을 기대할 수 있는 캐릭터 : 아래 추천은 캐릭터 성능 자체는 좋은데(주로 데미지+%계 어빌리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각성치가 없어서 마땅하게 탑승시킬 후반 유닛이 없는 캐릭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성치는 약 37만 CAP정도를 투자하면 999 달성이 가능한데 이 시점부터는 1군 캐릭터 못지 않는 활약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발바토스 루프스 렉스나 더블오 퀀터같은 격투계 각성 무장을 가진 유닛의 경우 사실상 전용 유닛이나 다름없어서 격투치 위주로 성장하는 캐릭터의 경우에는 사격계 각성 유닛에 태우고 사격치를 추가로 강화해야하는 부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 미스터 부시도 : 유닛간 전투시 데미지+20%, 피격 데미지-15%라는 우수한 어빌리티와 스킬 타입을 보유했음에도 격투계 비각성 유닛에 태워야한다는 제한때문에 외면받게 되는 비운의 캐릭터 중 하나입니다. 다만 상술한대로 각성치와 사격치를 보완하면 1군급의 캐릭터로 변모할 가능성이 있는 캐릭터입니다. / (주요 스킬) 데미지컨트롤β-Lv25, 데미지컨트롤α-Lv35, 어택버스트α3-Lv50, 록온EX-Lv65, 어드밴티지-Lv80 / (입수) 건담 00 스테이지13에서 챌린지 조건 달성 후 클리어
- 오퍼레이션 메테오 멤버들 : 오페레이션 메테오는 히이로, 듀오, 카토르, 트로와, 우페이 총 5명의 건담 W의 주요 멤버를 의미하는데 유닛간 전투시 데미지+10%, 피격 데미지-10%라는 준수한 성능을 가졌음에도 각성치가 없다는 이유로 주인공급 캐릭터임에도 추천 캐릭터에서 외면받는 비운의 캐릭터들입니다. 다만 각성치를 강화해 주면 1.5군 정도의 활약은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캐릭터들입니다. 각각 두가지 버전이 존재하는데 모두 스테이지 GET을 통해 쉽게 등록이 가능하고 오퍼레이션 메테오 어빌리티 외에도 추가 어빌리티를 하나씩 더 달고 있으니 영입시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줄리에타 쥬리스 : 매력+30, 유닛간 전투시 데미지+20% 효과를 가진 어빌리티를 보유한 캐릭터로 미스터 부시도와 마찬가지로 각성치, 사격치 강화를 통해 1군 입성을 기대할 수 있는 캐릭터 중 하나입니다. / (주요 스킬) 데미지 컨트롤α-Lv50, 스웨이EX-Lv80 / (입수) 레긴레이즈 줄리아를 생산 리스트에 등록
- 구 휴먼 데브리의 의지 어빌리티를 보유한 캐릭터 : 철혈 세계관에서 등장하는 어빌리티로 전투시 데미지+20%, 피격 데미지+10% 보너스와 페널티 효과가 동시에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보너스 효과가 크기 때문에 마땅히 영입할 캐릭터가 없다면 고려해 볼만합니다. 철화단 멤버들(아군 측)이 주로 보유하고 있으며 의외로 보유자가 많은데 특별히 눈에 띄는 캐릭터가 없어서 아라야식 유닛을 고민하다가 미카즈키나 가엘리오의 후광에 가려 잊혀지는 측면이 있습니다.
